혼다

일주일동안 했었고, 그냥 쉽게 말해서 노가다 입문 하기 좋은 알바인듯 하다. * 근무시간 (겨울기준)오전 07시~오후 05시 (1시간 휴게시간)- 06시30분에 아침식사 제공- 07시 작업 시작 (10시에 참 제공 - 커피,빵)- 12시 정각에 점심식사 제공- 01시 작업 시작- 05시 퇴근일급 - 140,000 원시스템 비계는 저런 철로 된걸 설치하고, 해체하는 작업임. 무게는 일반 성인 남성이면.. 들만함.무거운건 무겁고, 가벼운건 가벼운데 정말 들지 못할 정도로 무겁진 않음. 근데 계속 들고 나르기엔 어깨에 멍 들 정도의 무게라고 보면 됨.이틀만에 어깨에 멍듬 ㅋㅋ 운동 하던 사람 두명 있었는데 걔네도 이틀정도 하니까 어깨에 멍들었다고 함.이건 그냥 쉬는시간에 찍은건데 저걸 옮기진 않음첫번째 사진처..

만약 누군가가 준공 청소를 간다고 하면 난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누구나 할 수 있지만, 노동 강도가 차라리 아시바 (#시스템비계알바)를 하겠다 싶을 정도? 였다.2주간의 단기알바였고, 만약 다시 하라고 하면 나는 차라리 다른 알바를 하리라..•단기 알바 4명 중 2명 3일만에 퇴사.•* 근무시간 (2023 기준)- 오전 07시~오후 04시 (휴게시간 없음)- 07시 작업 시작 (10시에 참 없음)- 11시 40분 점심식사 제공- 밥 먹고, 바로 근무 시작.- 04시 퇴근일급 - 110,000 원 (2023년 기준)평균적으로 이렇게 걷고, 이렇게 일을 한다.그래프를 보면 알다시피, 일정한 간격이 몇군데 보이는데, 그렇다. 점심시간 2~30분을 제외하고 바로 근무에 투입이 된다.물론 쉬는시간도 따로 없었다..